교회소개

뉴헤이븐 한인 연합감리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the Greater New Haven)는 조영준 감리사님과 윤백헌 장로님이 교회설립을 주도하시고, 김종성 목사님이 초대 목사님으로 부임하여 1989년 1월 1일에 Hamden Plains UMC에서 31명의 성도들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후 Campus Ministry를 위하여 First & Summerfield UMC로 옮겨 (1989년 8월 27일) 예배를 보면서, 같은 해 9월 3일에 7명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학생예배를 영어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1997년 7월 1일에 안순국 목사님이 제 2대 담임목사님으로 취임하였고, 2003년 7월 1일에 강진호 목사님이 제 3대 담임목사님, 2005년 7월 1일에 강 원근 목사님이 제 4대 담임목사님, 2012년 7월 1일에 최영 목사님이 제 5대 담임목사님으로 취임하셨습니다. 그간 교회는 주민들과 아울러 유학생들, 교환교수, 포드트 닥터 등이 모임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균적으로 매주 200여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교회입니다.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우리 교회는 미국연합감리교단에 (UMC: United Methodist Church) 소속된 교회입니다. 연합감리교회는 미국에서 남침례교단에 이어 두번째로 큰 교단으로서 현재 35,000개가 넘는 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1989년 1월 1일에 설립되어서, 2001년에 현재의 성전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Our Mission

We strive to share God’s love by creating safe places where all are accepted and welcomed, connecting the needs of people to the presence of God, and transforming the world through Christ.

Misión

Nos esforzamos por compartir el amor de Dios creando lugares seguros donde todos son aceptados y recibidos, conectando las necesidades de las personas con la presencia de Dios, y transformando el mundo a través de Cristo.

Our Vision

We see strong leaders who develop vital congregations that eagerly make new disciples, actively nurture existing disciples, and passionately advocate for the needs and concerns of all people.

Visión

Vemos líderes fuertes que desarrollan congregaciones vitales que con entusiasmo formannuevos discípulos, nutren constantemente a los discípulos existentes, y abogan apasionadamente por las necesidades y preocupaciones de todos los hijos e hijas de Dios.

Our Core Values

The values that drive us are deep love for God and unconditional love for all people.  We value collaboration and partnerships that demonstrate God’s love to a world that divides and alienates.  We value relationships that foster accountability, excellence, and an ability to engage in open, honest, and respectful conversations.  We value the hope that we have in Christ that, when discovered, brings us a unity of purpose, a joy that enlivens our spirit, and a peace that surpasses all understanding.

Valores Fundamentals

Los valores que nos impulsan son el amor profundo por Dios y el amor incondicional por todos los hijos e hijas de Dios. Valoramos la colaboración y las alianzas que demuestran el amor de Dios a un mundo que divide e ignora. Valoramos las relaciones que fomentan la rendición de cuentas, la excelencia y la capacidad de participar en conversaciones abiertas, honestas y respetuosas. Valoramos la esperanza que tenemos en Cristo que, cuando se descubre, nos trae una unidad de propósito, un gozo que anima nuestro espíritu, y una paz que sobrepasa todo conocimiento.

Geography

We are a regional unit of United Methodist churches and people. The conference includes all of Long Island, New York City, Connecticut west of the Connecticut River and an area on both sides of the Hudson River as far west as Walton and as far north as Chatham and North Blenheim. More than 100,000 people belong to the over 430 United Methodist congregations in this area.

Who are we?

We are a diverse people. As United Methodist people of the New York Conference, we trace our ancestry to all but one of the seven continents of the world: North America, South America, Europe, Africa, Asia, and Australia. We have significant ethnic constituencies from South America, Africa, Central America, the Caribbean, Korea and China.

Our conference provides opportunity not only for cross-cultural pastoral appointments, but also opportunity for the laity to gather in multi-cultural settings for a diversity of worship experiences and traditions.

Our music varies from traditional and classical to experimental, praise and gospel. Our prayers are always from the heart, by they formal or spontaneous.

We are a people of the Bible, reading many translations and basing our life decisions on Scripture, tradition, experience and reason. We cherish our 270+year-old heritage initiated in 18th century England by John Wesley. Our faith vision focuses on the future God has opened for the people called United Methodist.

최영 목사

학력
- Yale Univ. Divinity School, M.Div.
- 감리교신학대학교, B.Th.

미연합감리교회(UMC), 정회원 Elder, June 2012
미연합감리교회(UMC), 준회원 Provisional Elder, June 2009
미연합감리교회(UMC), Licensed Local Pastor, June 2006

경력
- 후러싱제일교회(뉴욕) 부목사 2005-2012
- Faith UMC, North Haven, CT, Music Director 2004-2005
- 하트포드 연합감리교회 중고등부 전도사 2003-2005
-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찬양인도자 2002-2003
-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 서기
- "Bible Belters" Men’s Acapella Group of the Yale Divinity School 2002-2005

군복무
- UNCSB-JSA, Panmunjom 판문점 경비대대 본부중대 1996-1998
- Air Assault School(U.S. Army)- PLDC School(U.S. Army)
- Combat Life Saver School(U.S. Army)
- PT Master(U.S. Army)
- Tae Kwon Do teaching assistant

가족
- 아내: 배경희
- 딸: 최우림
- 아들: 최우석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그의 전도 사역을 마무리할 즈음에 어떤 기자의 질문을 받았답니다. “목사님,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지금까지의 선교 사역 중에서 혹시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까?”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복음이 교회 밖에만 필요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삼스럽게 깨닫는 것은 교회 안에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사역의 말년이 되어서야 교회 안에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이 이야기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제 개인적으로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2002년도에 미국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3년을 학생으로 살았던 곳이 뉴헤이븐입니다. 또 친인척이 아무도 없는 미국 땅에 와서 제일 처음 출석했던 교회가 바로 이곳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이 교회에 온지 정확히 10년만에 담임목사로 보내셨습니다. 이 사실 만으로도 저로서는 참 특별한 은혜의 장소가 바로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바로 세상 끝까지 보내신 것이 아니라, 제일 처음 보내신 곳이 갈릴리였습니다. 갈릴리는 그의 제자들의 삶의 터전이고 고향입니다. 그곳에서 먼저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보내신 겁니다. 히브리말로 갈릴리를 “고리”라는 하지요. 일상의 삶과 신앙의 삶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자신의 삶을 하나로 연결하라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일상에서 살라고 보내신 곳이 갈릴리였습니다. 갈릴리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았던 그들은 결국 먼 곳에서도 자신의 삶을 주님을 위해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이미 익숙한 곳, 익숙한 사람들 앞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 한다면 먼 곳에 나가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없다는 참 중요한 신앙의 포인트입니다.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 적어도 잠시동안은 그리스도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내가 매일 함께 사는 남편이나 아내에게, 또 자녀들에게, 이웃에게, 직장 동료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신앙의 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저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뉴헤이븐에 하나님께서 담임자로 보내신 데에는 이러한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곳에서 목회자답게, 그리스도인답게, 인간답게 살라고 보내셨음을 압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이 목회자인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 함께 사시는 성도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향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무엇인지, 어떠한 삶이 성경적인 삶인지 성도님들과 함께 고민하여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커네티컷 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예일대학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9년 1월 1일에 교회가 창립되었는데, 창립될 당시 커네티컷 주에는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에는 한인 연합감리교회가 이미 설립 되어 있었지만, 중부 지역 특히 예일대학교와 인근 여러 대학들이 위치한 뉴헤이븐에는 한인 연합감리교회가 없었습니다.

해서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가 설립될 당시 한국어가 중심이 되는 1세 회중을 위한 교회이며 동시에 인근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인 1.5세, 2세들과 여타 민족의 학생들을 위한 학원 선교에 비중을 두면서 이 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믿음의 역사와 전통이 오늘날까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현재 매주 200여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교회입니다.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창립 취지에 맡게 이곳에서 학원 선교는 참 중요한 선교사역이 되어 왔습니다.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되어져서 그들이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있도록 함께 바른 신앙의 삶을 고민하고 그들을 각 처소에 파송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담임목사로 파송받은지 7년이 지났는데, 매년 5월이 되면 졸업을 하는 학생들과 포스트 닥터로 일하셨던 가정들을 떠나 보냅니다. 참으로 헤어짐은 익숙해 지지 않는다고 하더니, 매년 동고동락했던 성도님을 떠나 보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8월이 되면 새롭게 이곳 뉴헤이븐이나 근교에 머무시기 위해 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장기간 머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짧게는 몇 주 혹은 몇 개월 계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사역 초기에 성도님들 가운데 간혹 “마음을 주면 안돼…” 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어차피 떠날 사람이니까…” 그런데 우리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을 잘 따져보면 우리 인생 자체가 이 땅에 영원히 머물지 않습니다. 해서 그간 신앙의 훈련으로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교적 과제는 이곳에 단 한 주를 머무시는 분이 오셔도 나그네를 잘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함께 훈련해 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성도님들도 영적으로 성장하고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하는 모습을 봅니다.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이곳 뉴헤이븐 인근 지역에서 사업을 하시는 1세 한어권 회중과, 예일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한어권 청년부와, 2세 영어권 어린 자녀들과, 예일대학교 학부 학생들의 모임인 EM대학생부 사역으로 나뉘어집니다.

7년전에 이곳에 와서 제 아내와 두 전도사님과 함께 4명이서 주일 1부 예배를 드렸던 것이 어느덧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30여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7년을 돌이켜 볼 때, 이곳 커네티컷 주가 겪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큰 미국 기업들이 타주로 이사했습니다. 해서 일자리를 위해 타주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커네티컷이 겨울이 길고 춥다 보니까 은퇴하신 가정들이 대부분 타주로 이사가시는 추세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떠나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 성도님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교회 주위에 여러 대학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예일대학교가 가장 가까이 있어서 예일대학교 학부,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교회의 중요한 구성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예일 법대 학생들과, 음대 학생들, 그리고 의대 학생들이 교회 안팍에서 한어권 청년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M대학생부는 매주 50여명이 주일 오후 1시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중에 성경공부를 하고 봄방학이 되면 교도소 선교 활동을 포함하여 지역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2세 어린 자녀들은 제가 처음 이곳에 파송되었을 때는 10명 정도 였는데, 지금은 50명이 넘는 아이들로 교육부도 성장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젊은 가정들을 많이 보내주셨고 제가 부임한 이래로 매년 3명씩 신생아를 주셨습니다. 몇년 전에는 40년 넘게 동네 유치원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우리교회 교육관으로 새단장하고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도 신축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서 EM청년부에 속한 예일대학교 학부 학생들 십여명이 각 교육 부서별에서 보조교사로서 봉사해 주고 있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선교 후원을 위하여 남여선교회가 합심하여 선교바자를 준비합니다. 각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깨끗한 물건을 헌납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바자를 하기도 하고, 특히 여선교회에서 준비하는 음식 바자는 매년 참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남선교회에서는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서 탁구대회를 준비해서 함께 운동하고 교제하며 선한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예일 음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양로원, 요양원, 병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병중에 있고 외로운 분들에게 클레식 음악도 연주해 드리고 찬양도 함께 하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더욱 필요한 복음…”의 메세지를 간과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가 조금씩 성장하여 안으로는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어가고 밖으로는 학원선교, 지역선교를 넘어 먼 선교지도 함께 품고 기도로 재정적으로 후원해 가고 있습니다. 7년을 사역하다보니, 이곳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다가 다른 곳에 정착하게 되신 성도님들이 이 믿음의 공동체를 그리워하며 반갑게 방문해 주시는 것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의 작은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주님께만 영광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시는길 (address)

34 Harrison Street New Haven, CT 06515

이메일 (email)

shine153@gmail.com

전화번호 (phone)

203 387 0628